돈의 심리학 결국은 시간이더라

돈의 심리학 결국은 시간이더라



돈의 심리학 또 읽었습니다. 벌써 세번째 다시 읽고있는 책인데 단순한데 묵직하게 후려패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왜냐면 저는 이 책과 정확하게 대로 투자를 해왔기에 모든 걸 잃고 힘들었기 때문이죠.

이 책을 계속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중요한 부분을 포스팅으로 남겨둘까합니다.

돈의 심리학 결국은 시간이더라

돈의 심리학 결국은 시간이더라

우선 중요한 부분은 저축입니다. 저는 저축이 매우 필요하고 적금이 가장 중요한 뿌리란걸 이해하고있습니다.

다만 제 주위 친구들은 ’티끌모아 티끌이다.‘ 라는 논리로 무장하고 저축과 적금을 거부하죠.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재미가없죠. 매일 변동하는 주식 수익률에 비하면 한 없이 초라하기도하죠. 하지만 전 그들의 말에 서 이런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남들 다 가는 여행, 맛집과 멋진 차를 끌고 싶어!

늘 다른 친구들의 SNS를 염탐하며 내가 쟤보다 더 멋진 삶을 살고싶어합니다. 왠지 당장 더 비싼 음식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인생 패배자라 느끼는 듯 말이죠.

상대방이 올리는 게시물들은 그들의 가장 찬란한 순간의 일부분이란걸 모르고 그저 쫓기 바쁩니다.

그 사람들과 차이를 좁히기 위해 적금을 줄이고 지출을 늘립니다. 물건을 사서 SNS에 자랑하듯 올립니다. 좋아요를 받고 멋지다란 칭찬을 받으며 우쭐합니다.

다만 오래 가질 못하고 이내 또 더 좋은 음식, 비싼 차, 화장품을 올려야하는 부담에 휩싸여 통장 잔고를 확인하지만 돈은 이미 다 쓰고 없죠.

모건 하우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축이란 당신의 자존심과 소득 사이에 생긴 틈에서 나온다.

즉, 남들 모두 하는 소비를 쫓아가며 자존심을 챙기면 저축을 절대 불가능 하다는 말이죠. 남들과의 갭을 인정하고 인내하여야 저축을 통한 자본 축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요즘 SNS를 하지 말라는 조언을 많이들 하는 것이죠. 자산을 축적하려면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의 비교를 통해 성장해야 할 때이니까요.

결국은 시간이더라

시간의 복리

자존심 모두 버리고 모은 저축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 까요. 바로 시간에 투자해야합니다. 우리는 기가막히 투자 수익률을 달성하기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운 좋게 몇배의 수익을 낸다 한들 이를 지켜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는 시간 보는 눈을 넓히는 것이다.

시간을 보는 눈을 넓힌다? 이는 곧 장기투자를 지향하란 소리입니다. 1년안에 몇배의 돈을 벌거야 보다는 매년 10%로 몇십년을 굴릴거야! 이런 식으로 지평을 넓히라는 뜻입니다.

아인슈타인도 이해 못 한 복리를 최대한 활용하라는 뜻이죠. 배당을 받고 다시 재투자하며 저축한 돈도 추가로 투자하는 단순함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아주 작은 것을 거대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을 이룬다는 말은 티끌을 오랜기간 모은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큰 실수를 과거에 했다해도 시간은 이를 아주 작은 것으로 만들어줍니다.

제 예로들면 주식 투자로 총 7천만원의 돈을 잃었습니다. 다만 이를 평생 돈을 버는 기간인 30년으로 계산하면 1년에 250만원 정도만 추가로 번다면 모두 해결 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시간은 작은 소득을 크게, 큰 손해를 작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20대부터 복리에 투자한다면 40대면 은퇴할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늦어도 40대 이전에 시작한다면 노후에 돈 걱정은 덜 할 힘을 기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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